방송인 이윤진이 지난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맘 앤 베이비 엑스포’의 셀트리온 스킨큐어 부스를 방문했다. 셀트리온 스킨큐어는 이번 행사에서 베이비&패밀리 브랜드 ‘포피네’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특히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소다맘’ 이윤진이 부스를 찾아 소다남매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포피네 제품을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포피네(대표 문광영·www.celltrionskincure.com)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7 맘 앤 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하여 육아맘을 찾아간다. 포피네는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베이비&패밀리 브랜드로 이번 엑스포에서 아이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의 보습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포피네는 ‘모이스처라이징 수딩 로션’과 ‘카밍 앤 마일드 워시’ 등을 비롯한 전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브랜드인 셀큐어, 디어서, 한스킨 등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셀트리온스킨큐어 전 브래드의 샘플키트를 함께 증정하며, 부스 방문 고객에게는 이벤트 참여 시 포피네 모델인 소다남매 달력과 국민 애착인형 ‘젤리캣버니’를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올해로 24회를 맞는 ‘2017 맘 앤 베이비 엑스포’는 정유년 새해에 처음으로 열리는 베이비페어로, 올 한해를 이끌 육아트렌드와 신상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육아 박람회다.